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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책 리뷰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을 읽고

부제: 인생은 놀람의 연속이다

1970년대 뉴욕주의 교외에 사는 남자가 있다. 좋아할 수도, 때려치울 수도 없는 직장에 다니며, 마누라 눈치를 보고, 저녁에는 티비 앞에 홀로 앉아 대마초를 피운다. 레이먼드 카버는 단편소설 “대성당”을 통해 진부하기 짝이 없고 나른한 일상의 소유자인 주인공에게 놀라움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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