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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Son Posts

꼰대가 되어가는 사회생활 7년 차 권 모 씨

사회생활 7년 차 권 모 씨는 본인이 꼰대가 되어간다고 말하는 대한민국의 몇 안 될법한 회사원이다. 11월의 어느 토요일, 북적이는 영등포 포장마차에서 권 씨를 만나 노가리에 소주를 한잔 기울이며 꼰대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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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봉사활동 체험기

매주 화요일 저녁 이태원역 근처 말리 커피에서 열리는 한국어 봉사활동은 여러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한국 국제 봉사단의 한국어 자원봉사(Let’s Help Foreigners – Korean Conversation) 모임은 한글 봉사자와 외국인 학생이 모여 한국어로 대화를 나누는 회화 모임이다. 밋업(meetup.com) 검색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고, 작년 10월부터 한글 봉사자 자격으로 간헐적으로 참가하며 마음에 맞는 친구를 여럿 사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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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을 읽고

부제: 인생은 놀람의 연속이다

1970년대 뉴욕주의 교외에 사는 남자가 있다. 좋아할 수도, 때려치울 수도 없는 직장에 다니며, 마누라 눈치를 보고, 저녁에는 티비 앞에 홀로 앉아 대마초를 피운다. 레이먼드 카버는 단편소설 “대성당”을 통해 진부하기 짝이 없고 나른한 일상의 소유자인 주인공에게 놀라움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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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는 할로윈 코스튬 고르는 법

트럼프와 힐러리가 부비부비 춤을 추고, 마블 코믹스의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여 맥주를 마시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10월 31일 할로윈파티다. 아직은 생소하나 몇 년 후에는 한국인의 문화와 소비패턴에 크리스마스처럼 깊숙이 자리 잡을 할로윈. 트릭 오어 트릿을 하는 귀여운 꼬마 아기들의 코스튬 말고, 다 큰 어른들의 파티에 입을 할로윈 코스튬을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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